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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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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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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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주로 대필작가로 활동을 했기에 내 작품집이 없는 작가 할머니. 라디오 방송작가로 활동, 단 한 편이지만 TV드라마 작가도 했음. 소설집 출간한 적은 없지만 신춘문예 출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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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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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읽고 쓰는 자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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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약사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약사. 일상, 건강, 연애에 대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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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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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단지
별스럽지 않은 소소한 일상을 별처럼 빛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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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중년남자 즉 아저씨다.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만, 남들의 삶이 궁금하여 매번 다른 이의 글과 산문을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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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민들레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사색하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을 씁니다.
bonniebee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