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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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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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소
관객이 직업이고 싶은 직장인, 취미를 만드는 게 취미인 덕후, 사진 찍는 글쟁이,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게 많은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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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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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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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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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
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함 속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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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없는 사람
일상에 갖춘 건 없는데 콘텐츠로 탐하는 건 많습니다. TV에 환장하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만화를 사랑합니다. 싫어하는 건 마감, 특기는 마감 직전까지 최대한 딴짓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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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D
KBS에서 예능PD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제일 재미있는 것이 예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 세상이 전부 예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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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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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리
글 쓰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