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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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호주 현지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미술가로써 호주의 미술과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글로 씁니다. 30대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삶과 생각들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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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사랑 때문에 조울증에 걸렸고, 사랑 때문에 조울증을 극복했다. 12번 떨어지고 13번째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한다. 작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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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ieve
호주 시드니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제네비브입니다. 독서, 비거니즘, 니팅, 크로셰, 드로잉, 독서, 힙합댄스, 영어, 불어로 즐거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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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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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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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