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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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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나로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삶을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나답게 사는 자유의 본질을 파헤치며 어제를 썼고, 오늘을 쓰고, 내일도 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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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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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다
소소하지만 달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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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더 나은 조직을 만드는 것'이 HR담당자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생생히 실현해보기 위해 스타트업으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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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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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라이프
생활에 대한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생각의 틀을 넓혀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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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름짓기 너무 어려워서 정한 이름. 그리고 너무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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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야
흘러가는 대로 살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 되어버린 나의 이야기 / 디자인 13년차 직장인 /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많은 것들/ 인스타그램 @ssuya_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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