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4명
-
밀물
치동천에서 책방에센츠를 함께 운영합니다.
사진을 찍고 읽고 쓰며
등단을 꿈꾸는 작가이자
오라소마 컬러심리상담가입니다.
-
신로예
연보랏빛 뺨이 지닌 생기
-
jungsin
본질적으로 에세이스트.
-
라희 세상과 인간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스물한살
-
조개
조개의 브런치입니다.
-
어딘의 우연한 연결
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
사라 사라!
-
다다
읽고 여행하고 씁니다.
-
제로
길 위에서, 내게 쓰는 시간
-
여지 마음가는 일, 기억하고 싶은 사건을 기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글에 잠시라도 누군가가 머무를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연재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