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4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48
명
단서련
진지하게 사회학을 전공했는데 유쾌한 만화와 즐거운 춤을 좋아해서 재밌고 웃긴 글을 쓰고싶은 단서련 DANCEREN입니다. 브런치북<왕초보 아마존 여전사 독립 출판기>를 썼습니다.
구독
JiJi
IT 직장인. 자연을 좋아하는 도시인간. 여행보다는 살아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B와 워케이션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구독
악어 여경
<사표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이후의 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거쳐 공기업에 도전한 사연과 준비과정, 이직 후 매일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구독
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강릉과 서울을 오가며 와인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어요.
구독
비이
30대 직장인의 기록, 그 외 쓰고 싶은 것 아무거나 씁니다.
구독
테라
먼지 쌓인 아무말, 의식의 흐름 대로 씁니다
구독
터뷸런스
틈날때 잠깐씩 글을 쓸 수 있는 삶이 감사한 평범한 직장인의 작은일탈
구독
자토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구독
양양
학부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헸으나 자유로운 지적활동이 하고 싶어 지금은 홀로 연구하고 글을 씁니다. 해방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있습니다
구독
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