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
그림책 작가 강수린
반짝이는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그림책 <답을 구하시오 SOS>를 쓰고 그렸습니다.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
아리
꽤나 복잡한 아리
-
그림책 만드는 위모씨
그림책을 읽고 만들 때 행복한 사람. “혼자”에 익숙하지만 “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십년 넘게 다양한 책을 만들어 왔으며, 현재는 그림책을 가장 애정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
lsh들
누드퍼포머와 누드작가의 이야기. 우리는 누드를 탐미합니다.
-
셜리
그림책 활동가, 강사, 작가. 그림책 강의, 책모임, 메일링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글방구리
동네 아이들과 글쓰는 초짜 할매.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오래 묵은 천주교인. 스토리움 출판사에서 편집 조력 중.
-
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
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