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11명
-
전송현
어디서든 볼 수 있을 만한 아저씨 이지만,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 온 만큼 할 만한 이야기는 제법 많아서 이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려고 해요.
-
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
마리
해외에서 홀로 서기 12년차의 우울증, 불안장애 극복 과정 속 흔들리는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
지구별 여행자
Life, Music, Travel, Kino, Photo, Painting, Writing, Dancing etc
-
Mchte gerne
Mchte gern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
드씨클
예쁘지 않은 글을 씁니다.
-
박은영
박은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김상백
김상백의 브런치입니다.
-
그린
전직 패션디자이너가 알고 있는 몰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