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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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다사라지다
힘겹게 살아지다 언젠가 기어이 사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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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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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내 일'을 만드는 커리어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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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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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
독서와 코스모스를 사랑하는 엔지니어,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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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네 삶은, 글로 쓰지않으면 참을수없도록 아름답고, 서글프고, 찬란한 것이어서 용기를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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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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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지니
조금씩 천천히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띵지니의 브런치입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이것저것 고민하고 여행하고 글도 쓰고 사람과 세상을 배우고 나누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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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n
브런치를 삶의 환기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글로 된 많은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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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