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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금빛 시리즈의 저자: 영어가 첫사랑. 두바이와 칠년 연애를 마치고 다시 빛줄기를 따라 흘러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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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구리
동네 아이들과 글쓰는 초짜 할매.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오래 묵은 천주교인. 스토리움 출판사에서 편집 조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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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티피컬레이디
고기능자폐스펙트럼(아스퍼거증후군) 진단을 받은 남편과 고군분터 10년차 뉴로다이버스 커플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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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지식in
사람과 사회, 풀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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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나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에서 느껴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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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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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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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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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
프랑스 유학생. 공간 디자이너. 불어 과외 선생. 인문학 중독자. 단순히 새로움을 추구하는게 아닌, 그 경험들을 어떻게 잇고 어떤 해석을 내놓을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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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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