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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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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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마마
유아기와 사춘기를 동시에 살아가는 세 딸 맘, 피기마마의 보고, 듣고, 읽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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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김수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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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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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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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병난 여자
극도로 소심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가면을, 글을 통해 벗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용감해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필)18년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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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H
I Love S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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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진
기도입히는 정원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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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쥬스
키위쥬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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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쓰는씨앗
이야기, 기독교교육, 씨앗과나무.
누리고나누는 삶을 위해
마음을쓰는(interest, write, use)씨앗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