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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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훈
어디든지 매일 씁니다. 가족과 나의 시간을 써내려 갑니다. 책 읽기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작가와의 만남 이야기도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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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그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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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을 얻기 시작하며 시작된 생각과 감정, 그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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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헤다
나를 헤아리고 너를 헤아리다. 프로듀서 / 작곡가 / 작사가 / 기획자 / 강연가 / 에세이스트 / 카피라이터 /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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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삼홈
603호에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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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ace
출산,육아.돌봄으로 이어지는'100일간의여정'동안 엄마와 아기를 지켜봅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연주도하는 살롱문화를 조금씩 움직이는 우아한 집사 그레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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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ros
여행, 독서, 요리, 고양이, 짙은을 좋아합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젤리피쉬에서 시니어 분석 매니저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4 실전 활용법'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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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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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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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우
자연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그린필드 및 M&A 투자유치 업무에 다년간 종사했고, 현재 새로운 삶을 걷고 있습니다. 시집<싸목싸목 걷는 길>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