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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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우
지금껏 살아온 삶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 해 온 지난 10년간 쌓인 작은 깨달음을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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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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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H
철학, 종교,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책에서 배운 것을 일상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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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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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라
외국에 대한 환상과 편견을 깨는 것, 그리고 독자분들이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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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기
미디어비평지에서 '기자질' 시작. 전문기자로 '기자질’ 하기도. 지금은 ‘무소속’ 미디어연구가. 글도 쓰고, 방송도 하고 있음. 일상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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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독일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젠 미국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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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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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
글 쓰는 상담심리사 선안남 (프시케) 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 '마음 받아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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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