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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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출몰한 한국인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 수필, 시, 그림동화, 소설까지 모두 쓰고 싶습니다. 커피와 그림, 그리고 피아노와 기타가 취미입니다. 참고로 기타는 정말 못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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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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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도보여행작가 차박여행 100대명산 완등 서해랑길 걷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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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연
그림책을 그리고 쓰는 홍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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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순
장명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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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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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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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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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식초
빠른 89, 불나방,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의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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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정
윤은정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