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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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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리 무무
통역과 번역을 합니다. 언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다양성에 대해 배운 생각들 그리고 느낀점을 글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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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통역과 번역을 합니다. 언어가 '도구'를 넘어 '목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요가를 수련하고 플라잉 요가를 가르칩니다.안정을 추구하지만 이따금 여행을 즐기고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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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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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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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100%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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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리씨
저녁 노을의 낭만을 아는 사람에게 유독 호감을 느끼는 편, 주로 홀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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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작가
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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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KyuHyang Lim
@kelly_on_red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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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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