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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래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받고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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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화
글 쓰는 내과 의사, 갑상선 치료하는 갑상선 암 환자, 일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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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글을 쓸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매일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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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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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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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리
삶의 본질을 생각합니다. 씁니다. 그립니다.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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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제주에서 홀로서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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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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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박종규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색을 인문학적으로 융합하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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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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