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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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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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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y Carraway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반려강아지가 있는 콘텐츠 덕후. IT 출판기획자 근무 경험이 있는 문과와 공대 그 언저리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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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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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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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양
떫은 풋사과 같은 남자와 상큼 발랄한 오렌지 같은 여자가 만나 니탓내탓, 니돈내돈을 시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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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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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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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주키
번거로운 일들을 만들어내고, 나름의 소소한 투쟁을 즐기는 들주키입니다. 들주키의 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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