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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그녀
1980년생 여자가 쓴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일기 속에서 공통 스토리를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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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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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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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솔
글 쓰고 사진 찍기 좋아하는 게으른 평화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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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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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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