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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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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치
수염이 묘하게 잘어울리는, 커피를 좋아하고, 양조도 즐거워하는 요리도 하고 글도 쓰는 소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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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40이 넘어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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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2023년 9월 1일 드디어 교사로 돌아왔다. 어색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일단 평화롭다. 이제 정년까지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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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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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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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사랑 꿈사랑
안녕하세요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취미로 블로그에 글을쓰는 필자에요 전시회 #빈칸 『두번째글』다음 #브런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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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살고 있다는게 하루 하루 연장되는게 아닌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것이면 좋겠습니다. 나누면 반이 되고 합치면 배가 되는 삶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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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현재, 고등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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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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