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
이다은
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거르고 문장을 고치며 내 생활을 다듬어 갑니다.
-
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
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
이병률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자면서도 다니는 것 같아."
-
성현규
산문 / 시 / 에세이
-
김해경김웅기
김해경은 글을 쓰고 김웅기는 시를 공부한다. 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빛과 그늘이다. 여름과 겨울이고 고양이와 사람이다. 사랑과 마음이고 몸과 정신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
하태완
이따금 시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