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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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시
출산을 앞둔 어느날 삼중음성 유방암 3기 선고를 받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울고만 있을 순 없어서 그 여정에 글과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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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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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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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이프니치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라는 말을 듣고 겁을 한가득 안고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나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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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원고 밖의 모든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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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경 Ana Van Vrancken
Author, Translator, Blogger, Wife, Mom. Living in Saint Louis, Miss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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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치
홍콩 살이 11년 반. 영국 남자와 함께 먹고 마시는 즐거운 홍콩생활 인스타그램: kimjiyeon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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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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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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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uli
스웨덴, 캐나다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고, 해외 취업 이야기를 엮어 책을 한 권 냈습니다. 현재는 독일에서 글을 쓰고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