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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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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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
무엇이든 심취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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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렬
details and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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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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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애비
일상적이고 소소한 재미와 평범함 속에 얻은 깨달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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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근
고객의 문제를 콘텐츠라는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싶은 스타트업 재질 에디터. ‘린 콘텐츠’ 방법론을 정립한 뒤 책으로 엮어 널리 읽히고 싶습니다. 디지털&출판 에디팅. 연남동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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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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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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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은
애쓰고 힘쓰고 글쓰며 사는 이. 열정보다는 평정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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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휠체어생활과 근육병 이야기를 씁니다. 넘어지고 부딪히고 느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LIFE)은 계속되니 나만의 것들을 찾고 만들어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