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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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젹
가고 보고 듣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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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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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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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NJ Namju Lee
전공서적 두권을 출판한 작가입니다. 건축 디자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교육자, 크리에이터로 경험, 지식,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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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toly
글쓰는 개발자, 글쓰는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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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망
언젠가 나도 나를 소개할 만한 멋진 문장을 만들 수 있겠지 _ 두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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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건축가의 도시> 저자. 일과 여행의 경계를 넘나들며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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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우
건축을 공부하고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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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애진
원시반본을 꿈꾸는 버섯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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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차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