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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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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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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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맹
자주 돌아다니다가, 요즘엔 머물 궁리 중입니다. 떠나는 것보다 머물러보려 애쓰는게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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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Jo
[ Share my footsteps ] 내가 여행했던 이야기, 함께했던 취미이야기, 더해서 주위에서도 글 소재를 찾아서 나의 감정도 섞어서 표현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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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또 베트남? 또또 베트남? 또또또 베트남? 네! 저는 그래요. 세상에 멋진 곳들이 무지 많다는 건 아는데 베트남 때문에 다른 곳은 곁눈질도 못하는 Jea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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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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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y park
여행가기 위해 돈 벌고 돈이 모이면 또 떠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영어강사는 이런 삶에 가장 좋은 직업같네요. 떠나서 가져온 느낌들 생각들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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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메디치미디어는 출판을 기본으로 강연과 미디어가 결합된 회사입니다. 저자와 독자, 회사와 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꿈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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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가족, 육아, 여행, 식물, 음식,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씁니다.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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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ow and pleasure
책으로 마음을 읽고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 내면 독서 리뷰 전문가, 교육공학박사> sorrow and pleasur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