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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빈 최효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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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스건
평생 법대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론물리학자로 진리를 탐구하며 살고 싶었는데, 지금은 한국에서 뭐라도 좋으니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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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율
한은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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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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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의 기록실
뉴욕에서 건축과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도시가 곧 사람 사는 공간인지라, 사람 사는 이야기들에 관심이 많아 일상 속 작은 발견과 배움들을 이곳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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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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