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김현임
읽고 쓰고 찍는 삶. 나는 여운이 있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여운이 있는 커피, 여운이 남는 만남, 여운이 깊은 책. 우리개 냄새처럼.
-
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
미디어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리터러시 전문 SNS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 dadoc.or.kr
-
박신영
박신영의 브런치입니다. <이토록 재미있는 미술사 도슨트:모더니즘 회화편> 의 저자이고, '후려치는 미술사' 팟캐스트를 진행중입니다.
-
정혜윤
북에디터
-
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
개미
경제학-컴퓨터 전공, 정보통신석사, 책 쓰는 사람, 팟캐스트 패널, 대기업 퇴사자, 창업자.
-
더굿북
http://www.thegoodbook.co.kr
-
으니
책과 커피 꽃, 사랑해
-
채민씨
써낸 글만큼 살아낼 수 있길 바라요. 그만큼 같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