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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밋의 기술지능
아마추어 수학자, 다큐멘터리 수집가, 리눅스 설치범, 맥오에스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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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진
진혜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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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ing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터전을 추구하는 소설가 the be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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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
와인과 푸드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안에 담긴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독자들과 의미 있는 만남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함께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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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의미부여 크리에이터, 미디어아워 편집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웹툰 봉달이 작가, 시집 '찬바람이 귀찮게 내게 말을 걸어 와요'의 저자, 유튜브 채널 '브루스가 간다'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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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진지한 영화인(VFX 제작자, 배우)이 되기 위한 암반수, 전생도 '활화산 암반수'입니다. 그리고 머루, 아로 두 마리 고양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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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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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
춤추고 글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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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40대 중반의 영화감독. 영화과를 졸업하자마자 연출부 생활을 시작해 30대 중반에 19금 영화로 데뷔했으나 처절하게 폭망 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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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샘
이한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