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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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한들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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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n
Jii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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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전문가
에세이 작가. <이 풍선은 망하지 않았어>, <귤 국의 택배 대리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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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
정보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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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영
전선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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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
자주 게으르고 가끔 부지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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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e
Youngm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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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a
sear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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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달꼬달 글쓰는 공예가가 되는게 앞으로 꿈 입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싱, 육아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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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이재화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