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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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생각은 그대로가 시가 되고 숲이 됩니다. 그 기록을 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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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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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들
책을 좋아하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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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소박한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글을 쓰는 평범한 아줌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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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일을 좋아하는데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들까. 방황하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길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상처로부터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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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덕의 숲의 시선
010-8949-4937,귀농귀촌강의,수목치료기술자,조경기능사,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1급,경영지도사,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단 하나의 질문, 치유산업,스피치 인문학 존재와 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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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디
공간(空間)을 이야기로 만드는 건축 기술자 입니다. 마음이라는 정서가 기초(基礎)가 되고, 행동이 구조(構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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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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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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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