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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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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늘
그것이 글쓰기든 삶이든 사랑이든. 계속해서 사랑하기엔 사심 없이 하기 좋은 일 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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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
육아와 살림으로 자신을 잃어버린 경단녀 전업주부. 끊임없이 자아성찰을 하며 자존감을 올리면서 용기가 생겨서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나를 찾는 여정은 계속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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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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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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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o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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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미르의 작은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작은 아름다운 행복을 찾아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쓰다가 자주 행복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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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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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낙
시골 사는 이야기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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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회계직 11년차 워킹맘..일상을 숙제처럼 살다가 마흔을 앞두고 번아웃을 맞으며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일년간 휴직을 했습니다. 휴직중에 느낀 생각과 감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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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
전문대에서 SKY대학으로, 고물상을 포함하여 10개 알바하던 내가 30여개의 대외활동 및 자문·심사·평가 활동 하는 사람으로, 공무원·공공기관 등 4곳의 프로이직러로 변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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