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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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리
사실은 모두 특별한 하루. 여기 있었노라 기억하기 위해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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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동물과 자연이 덜 고통받길 바라요.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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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경 Ana Van Vrancken
Author, Translator, Blogger, Wife, Mom. Living in Saint Louis, Miss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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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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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
재미&유익한 콘텐츠로 세상을 바꿔 보고 싶은 그림쟁이 & 9년 차 마케터입니다.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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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도
'집순이 소망'과 '지랄방구 창연'이 각자의 세계 여행을 기록하던 곳. ‘집순이 소망’이 세계 여행 이후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 <세계 여행은 끝났다> 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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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스로를 좋아할 뿐입니다. 언젠가 나아간 시점에는 틀릴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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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리
글쓰기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아니, 이제 직장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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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디
일과 사람, 여행, 다양한 것에서 글감을 찾고 스스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홍보와 콘텐츠마케팅 일을 해요.
insta @new___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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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다
그리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