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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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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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호사
서울소재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 만난 신생아들과의 소중한 이야기. 가끔은 안쓰럽고 힘들지만 매 순간 기적을 체험하는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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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영
여전히 매일 도전하고, 여전히 매일 쓰는 부지런한 공상가입니다. 저서 <매일 세 줄 글쓰기> <매일 웹소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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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파
장파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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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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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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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글자부부
건축을 하고 디자인을 합니다. instagram.com/7__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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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옥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조직에 도입하는 15년차 스마트워크 디렉터입니다. 국내 중견/대기업의 하이브리드워크와 업무공간을 컨설팅하고 해외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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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