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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마주한 일상에서,저의 렌즈로 담아낸 글이 당신의 마음에 가닿아 감동과 울림을 주는 그날까지 쓰는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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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지방일반고 학생의 서울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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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30년동안 중국어와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일과 건강을 잃고 불행이 나만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날에도 반짝이는 행복이 있기에 글로 남깁니다. 내면치유와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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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ne
인생 여정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와 그 삶에 담긴 인문·교양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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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그녀
ADHD 두 아들을 키우며, ADHD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 이혼의 아픔과 어머니의 암 치료기까지. 세상살이 힘들어도 희망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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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색들로 채워집니다. 쉽게 읽힌만큼 쉽게 잊히는 글. 그럼에도 아직 맴도는 글. 제가 쓰고싶은 글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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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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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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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Harang
하랑, harang 河朗 (밝은 물결/긍정에너지) 그림을 그리고 미술수업도 합니다. 이제 글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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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숲
코이카 자문관인 남편과 함께 르완다 키갈리 kiyovu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낯설지만 한 발 한 발 그들의 삶과 손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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