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
Lusy
- 슬프게도 내 애정에는 책임이 있었다. 애정하는 것들에 대한 단편을 씁니다. 8년차 화학회사 연구원
-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
우연한 여행자 우연히 명리학이란 산을 만나 여행중입니다.
-
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
글탐가 진정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 그렇게 글쓰는 탐색가가 됐다
-
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
뚜기맘 35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태아수종과 폐가 선천적으로 좋지않았던 뚜기를 뱃속에서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치료과정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뚜기와 뚜기맘의 이야기 입니다.
-
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
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매일 쓰는 사람. 부모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