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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kko
누구든 자신만의 지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든 사는게 제일 힘든건 자기 자신이라 말한다. 언젠가는 써보고 싶었다. 이건 내가 살아온 지옥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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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연
홍서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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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김익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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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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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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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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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hin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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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G 왕 G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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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캇
To love another person Is to see the face of God. (영화 '레미제라블'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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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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