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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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입니다. 하고싶은게 넘 많아서 지금 주어진 삶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뭐가 정답인진 지금도 정말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고 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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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지혜'의 빛으로 이 세상에 초대되어 '지식'의 함정에 빠지는 걸 경계하는 수지애니어그램 5번, 50플러스세대, 부평, '여자`사람입니다. 선배시민됨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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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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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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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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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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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아
고양이 마크니의 반려인이자 스튜디오 ‘오늘의 풍경’을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돈을 잘 벌고 싶은 반자본주의자로 자아분열의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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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쿼카
서울에서 평택역의 한 공장으로 왕복 4시간 반을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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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의 시네마틱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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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