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
이육공
살고는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충 살고 있습니다. 대충 사는 생도 멀리 보면 그럴싸할지도?
-
재나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
-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
Opellie
2006년부터 HR이라는 일을 해왔습니다. HR이라는 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며 HR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이세정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
륫힌료르
여느 90년대생과 달리 '병맛'과 거리가 먼 돌연변이.
기자, 공인노무사, 돌고돌아 평범한 사무직 노동자.
그저그런 회사원이 되기 싫어 발악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
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
사무엘
직장인이고 팀장을 경험한 임원입니다. 조직문화,리더십, 노사관계, 브랜딩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고 전문가가 되려고 합니다.
-
한독기
노동에 대한 어렵지 않은 글을 씁니다.
인하우스 노무사로서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김영호 노무사
<당하지 않습니다><사장님, 이거 노동법 위반 아닌가요?(교보 오늘의 책, 도깨비 책방 선정도서)> 저자. 저녁이 있는 사회를 꿈꾸며, 노동법을 연구하면서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