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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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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밍
불안장애를 겪고있는 직장인12년 차 멜밍입니다. 불안으로 힘들었던 경험으로 소통하고싶고, 글을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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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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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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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5호선 환승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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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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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련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더 잘 지내도록 노력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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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꿈을 꾸는 것을 좋아하는 실천주의적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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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쇠약 직전의 여자
명함은 마케터라고 써있다만 자칭 커뮤니케이터라고 합니다. 글 읽고 글 쓰고 명상과 요가와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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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최늘샘
삶창작행동. 미니멀 생활예술가, 독립영화감독. 🌏세계일주 × 58개국🧘🏻♀️인디언식(式) 이름은 '땅을 치고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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