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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테
보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라이테의 브런치입니다. 남편의 말기암 간병기를 썼고 브런치 연재글로 소설습작을 합니다. 소소한 즐거움 나홀로 걷기를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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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사귀
책읽고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걸 사랑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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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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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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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부랭이 그까짓
23년의 직장 생활을 끝냈다. 남에게 집중하는 삶이었다. 이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다정하게 토닥여 주고 싶다. 내가 충만해져서 내 주위에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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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망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다시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생2막의 버킷리스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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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세호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노블, 환경 웹툰 그리고 그림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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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간호사입니다.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술술 잘 읽히네", "이 글 재밌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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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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