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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휘서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미니멀 라이프로 전환한 전직 패션 에디터. 애서가이자 심미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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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바다
아이 낳고 모성애가 천성이 아니란 걸 알았다. 혼자 두 아이 키울 엄두가 안나 엄마들과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만들어 8년 동안 조합활동을 했다. 사람 공부하며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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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한국 토박이지만, 영문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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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미니멀
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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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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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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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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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연
일상의 만들기와 업사이클링에 관심 많은 탐구생활러. 비혼여성. 에세이스트. 가끔은 시와 동화를 씁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와 함께 창작 스튜디오 '소사프로젝트'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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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매일이 모순. 불면증인 줄 알았더니 과수면장애 환자. 웃기 위해 울고, 진지하기 위해 농담하는 프리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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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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