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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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주로 힘들때만 쓰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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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세상 모든 엄마들의 육아가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부산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 3살,4살 연년생 엄마. 육아휴직 중인 교사. 그림책<아기와 고양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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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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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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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글과 기네스 그리고 노을이 가득한 하늘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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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쿠
귀여운 동물과 위트 있는 캐릭터들이 주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스타쿠(mistako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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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루피
아내의 전 남자친구, 초보아빠, 회사원, 캠린이, 모험은 아니고 캠핑 다니는 가끔 글도 쓰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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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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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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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러운 이직러. 인사,교육업무를 맡아왔고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