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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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퇴근 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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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4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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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자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매일 달리고 쓰며, 니체처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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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빠
아빠 육아휴직자 제주살이 이야기, 행복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 행복전도사의 나를 깨닫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전해드립니다. 목표는 브런치 공식 애처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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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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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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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Choi 최다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심 어려워 끙끙거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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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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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제 생각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눌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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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강
점잖아 보이지만, 좌충우돌 업&다운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이제 갓 불혹이 된 강남에서 태어난, ‘Born in 강남’ 여자 제니강의 라이프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