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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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리
예술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한다. 인세로 먹고 사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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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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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연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회의 어두운 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이야기꾼. 동시에 밝은 세상을 꿈꾸며 소설과 힐링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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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
글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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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NAYA
글을 쓰는 나, 영화를 보는 나, 20대의 나 수많은 나의 조각을 모아 이 공간에 담아두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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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원
그림, 영화, 책 그리고 여행. 일상의 무엇이든 글감이 됩니다. 게으른 완벽주의를 응원하며, 읽고 쓰는 여유로움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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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T
30대, 여성,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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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
평범한 회사원, 엔지니어, 자랑스러운 딸, 사랑스러운 그녀가 소소한 일상에서 비롯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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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치
데이터로 일하는 브랜드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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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전문가. 저서로는 『토닥토닥 마음톡』,『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