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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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따뜻한 로봇인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두 냥이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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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 엉망진창 초보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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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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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appMaker
28년차 개발자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때때로 잡다한 일(강의, 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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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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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상을 그리는 시지프
위대한 일상을 그리는 시지프 The Great Days by Sisy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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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패션쇼 B급인생
패션과 관련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형 패션 플랫폼(www.fashow.co.kr)을 통해 인디비주얼 저널리즘들의 놀이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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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범
세 번째 이야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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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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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