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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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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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김지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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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쏭부기
앞서가셔도 괜찮습니다. 조금 느려도 오랫동안 행복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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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애정이 많은 사람.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 글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을 1도 높여주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 후회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 층간소음을 예쁘게 넘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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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블루
아날로그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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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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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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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필 심재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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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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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망
이번생은 처음이라 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