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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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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우상
신참 의사이자 강사입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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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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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휘
숲과 나무를 통한 환경문제해결에 관심 많은 학생이자 숲을 비롯한 자연환경에서의 액티비티를 사랑하는 유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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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매거진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투룸매거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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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
뮌헨 사는 사람. 오문화가정에서 다섯 개의 언어로 보는 일상. 구 패션 기획MD 겸 출간 작가. 독일 이커머스 패션 캠페인 매니저 겸 프리랜서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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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홀로 내팽개쳐진 사회초년생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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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빈
독일에서 고양이를 키우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내면의 힘을 기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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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을 기록하는 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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