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0
명
Jay Park
캐나다에서는 Jay라고 불립니다. 늦깍이로 새로운 도전기(캐나다 영주권 과 취업)를 이민을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희망 전달과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
구독
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구독
문희정
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구독
올리비아
오늘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어야지.
구독
Sunny Im
지난 12년간 외국계 IT 기업에서 '해외파, 문과출신, 어린여자' 라는 편견 가득한 꼬리표 달고 종횡무진 멋대로 즐겁게 살아온 마케팅& 세일즈 담당자. 최근 커리어코칭이 관심사!
구독
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구독
노난
광고회사 AP.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에세이 <오늘의 모험, 내일의 댄스>,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를 썼습니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좋아합니다.
구독
박성언
말하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은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이라 믿습니다.
구독
최동석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