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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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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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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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의학용어
가볍게 읽어가면서 의학상식과 인문학, 그리고 영어까지 늘어가는 기쁨, 별것아닌 의학용어! "의학은 인간적인 과학, 과학적인 인문학” - 펠리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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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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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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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ang
“…오늘 하루의 햇살을 소중하게 여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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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년차 카피라이터.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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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마담
인터넷서점에서 워킹맘으로 10년, 아들 둘과 전업맘으로 10년을 살았다. 나머지 삶은 읽고 쓰며 살고 싶다. 사춘기,가부장,세대격차,신학,철학,심리,뇌과학,우주에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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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 호
다양한 경험을 거쳐 이제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딛고 선 곳에서 만나는 삶의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과 소통할께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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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