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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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대디
작곡가, 변호사, 두 딸의 아빠입니다. 이제 작가가 되어보고 싶어요. 인생은 소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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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영국런던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입니다. 세상을 두루 경험한 몇 안되는 탈북지식인으로서 나의 경험이 훗날 우리 북한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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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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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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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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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일하고, 가끔 읽고, 어쩌다 쓰는 생활을 합니다. 저서 <나의 첫 NFT 투자 수업>, <우연한 소비는 없다>, 오디오북 <옷, 문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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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오후
김수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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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늦깎이별>, <달의 뒤편으로 와요>
인스타그램 @choee.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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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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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