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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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송가
환희의송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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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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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름 지나
용기를 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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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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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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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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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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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이 달리기
별일 없이 무탈한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잘 달리지 못해요. 집에 들어와 TV를 키는것만큼의 일상적인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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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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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사라
폴란드에 살면서 이 곳의 문화와 사람들을 진정으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폴란드의 경계지점에 있으면서 비로소 보이게 된 것들, 생각한 것들을 글로 풀어내려 하고 있습니다.